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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셋째 출산일에 있었던 상황 관련
작성자 샘여성병원 안내
작성일 2018-05-11 [12:03] count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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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 병원에서 첫째부터 셋째까지 자연 분만으로 출산한 주부입니다.
첫째는 현재 9살 둘째는 7살 셋째는 7개월 됐습니다.
세아이 모두 무사히 자연분만으로 건강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운 일인데
셋째를 낳던날은 유독 잊기힘든 경험을 하여 이렇게 시간이 지났지만 문의하게 됐습니다.
2017년 10월 12일 새벽에 분만실에서 저만 출산을하고 다른 산모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간호사분 두분이서 저의 출산을 도와주셨는데 그날 저는 분만실에 들어가서야 의사 성생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진통하는 모든순간에도 단한번도 선생님이 들어오지 않았고 분만실에서도
간호사끼리 선생님 아직 안오시냐는 대화만 주고 받고..저는 분만 의자에 누워 힘도 못주게하고..
한 간호사는 머리 보인다며 손으로 막고..
그러고 나서야 처음보는 선생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제가 아이 셋을 출산하여 그런 경우는 처음이라 진통중에도 불안했고 대체 선생님은 언제 오시나
계속 물어보게 됐었습니다.
출산 막바지에도 정신없는 산모에게 소독포에 손 올렸다고 성질 내시고..
아이는 예쁘고 건강하게 잘 태어나 주고 잘 자라줘서 한없이 고맙지만
그날일을 떠올리면 한없는 의문이 절 귀찮게합니다.

우선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병원에서 세자녀 모두 출산을 하셨는데 더욱 세심하지는 못할지언정 불쾌함으로 마음을 상하시게 해드려서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굳이 변명이라면, 간호사는 분만 전담의 숙련된 의료인으로, 3교대를 하면서 밤근무번에는 밤근무만 하고 낮에는 수면을 할 수 있지만

의사는 낮에도 진료를 하며 순번 당직제로 근무를 하는 시스템이여서 (이 시스템은 어느병원이나 거의 동일합니다) 그날 당직 과장님께서 유독

감염문제로도 더 민감하게 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당직하셨던 과장님에게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개선을 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리며 아무쪼록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저출산의 시대에 세자녀를 두신 가정은 매우 복된 가정이신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준 세 자녀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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